Published: September 9th 2023, 3:39:38 am
오일 마사지를 하며 구석구석 여친의 몸매를 손 끝으로 감상하던 마사지사는 이미 아랫도리는 있는 힘껏 풀발기가 되어 있는 상태!
도대체 오일 마사지인지.. 애무인지 모를 행위가 계속 반복되고.. 중간중간 내눈치를 엄청 살핀다..(무얼 하려고?)
몇번의 눈치를 살피고 깊이 잠들었다고 확신했는지 바지를 벗고 어느새 팬티 차림으로 마사지를 시작하게 됨...
이미 절정의 흥분을 한상태로 마사지를 시작했으나.. 그래도 남친의 눈치가 보였는지 잔뜩 화가난 방망이를 팬티 아래로 꺼내놓게 된다
여친이 그 방망이를 느끼길 바랬는지 허벅지와 엉덩이 골 깊숙히 넣어서 그 물건을 비비게 되고 그 물건을 느낀 여친도 꽤나 당황했다
허벅지 깊숙히.. 엉덩이 골 깊숙히.. 마치 삽입하듯 그곳에 갖다 비비더니.. 여친도 참을수 없었는지 아무한테도 주지 않길 바랬던 그 구멍을 열어주게 되고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마사지사는 내 눈치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그 행위를 완성하게 된다..
이미 정복감에 취했는지 이후에는 마치 내가 보길 바란듯한 행위의 연속이었고.. 아쉬웠는지 풋잡(?)까지 마무리하고 마사지는 드디어 끝이 나게 된다..
그곳까지 내어주길 바랬던건 아니었는데... 분노가 솓구치면서 맘이 꽤나 씁쓸하고 허전한... 그런데 미친놈처럼 흥분이 되는 묘한 시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