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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오일 마사지 1편 저화질

Published: September 3rd 2023, 3:08:27 pm

여자친구가 직접 전화하여 남자 오일 마사지사를 찾아봤다

대부분 남자 있는 마사지사가 있는 곳은 많지 않아서 애를 먹던중.. 수소문 끝에 젊은 그나마 젊은 마사지사가 있다는것을 알고는 연락해봄!!

간단히 통화후 약 1시간후 쯤 오셨음..

남자친구가 있는것을 보고는 흠칫 놀라는 마사지사! (무슨 생각을 하고 오신건지..? 건전 마사지라며?)

남자친구는 밤새서 이미 곯아떨어져있고, 옆 베드에서 조용히 마사지만 받겠다고 요청!

남자친구가 깊이 잠들었냐고 물어보는 마사지사..( 무슨 이유에서..?)

깊이 잠들었다는 대답을 듣고는 장비(?)들을 꺼내고..(디퓨저, 오일, 에센스, 수건 등등...) 열심히 마사지를 하기 시작!

마사지를 하며 여자친구의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하듯 만져보더니 마사지 도중 자꾸 내 눈치를 보기 시작함..

불법 퇴폐 마사지사가 아니라서 몸매 좋은 절세 미녀가 손가락 끝에서 흥분을 느낄때 어디까지 용감해질수 있는지 보고싶었는데

큰 기대를 안했지만.. 역시나 강력한 욕망은 이성을 지배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2화는 다음주 초에 올리려 했으나, 좀더 당겨서 주말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