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에 고속도로를 자주 나가는데... 주로 평일 주말에는 딱히 별볼일 없고... 평일에 주로 밤시간대에 고속도로 주로 휴게소를 가는데 그시간대에는 주로 화물차기사 아저씨들, 혹은 혼자 운전하는 남자들 등등 생각보다 유흥가 보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오히려 남자가 더 많다 여자는 드물지 그래서 그런지 아저씨들 담배피거나 커피마시다가 나같은애들 한명 지나가거나 하면 괜히 더 많이 쳐다보는듯
내가 주로 노출하고 엉덩이, 가슴 흔드는 나이대가 좀 많은 아조씨들이라 대놓고 적나라하게 쳐다보는거 난 좋아라하고 가끔 말거는 아저씨들도 있는데 전화번호 달라, 같이 놀자, 연애하자하는데... 내 정체는 모르겠지...=ㅁ=;;;
가끔 만남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즐겨하는편임 어느 고속도로인지는 말을 못함 ㅋ;; 난 아직 너님들을 만날 준비가 돼어있지 않음...
밖에서 만나면 아무리 나라도 뭔일을 당할지 모르는거라...
혹시나 나같은거 밖에서 만나면 쳐다보기만 하지 다가와서 말걸지 마라 무서움... 내가 무섭게 생겼다기보다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접근해서 뭐라뭐라 하는거 그 상황이 좀 당황스럽고 무서븜 ㅇㅅㅇ;;;
그냥 멀리서 눈요기나 하센;;; 내가 커담하고 있으면 가까이 와서 대놓고 훓어보면서 같이 맞담이나 커피먹는거 정도는 허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