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옴.근황토크...흠...몸아픈건 좀 나아지고있는 느낌.외출하는데는 지장이 없어진거 같은데...예..
Published: January 31st 2025, 1:06:04 pm
오랜만에 들어옴.근황토크...흠...몸아픈건 좀 나아지고있는 느낌.외출하는데는 지장이 없어진거 같은데...예전처럼 뭔가 의욕이 떨어진거 같아...여전히 직장은 어영부영 그냥저냥 다니고 있고아직 남자애인은 없음 ㅇㅅㅇ;;;개인적으로 남자애인있으면 이것저것 할수 있을거같아서 좋을거 같은데...쩝...암튼 오랜만에 왔으니 이것저것 올려볼까...
어째 틔터 만큼이나 접속하지않는 이곳에 이따금씩 구독자들이 계시네... .... 아 이거 어느한순간 닫아버릴..
가슴의 무게를 못견디고 튿어진 옷들이 꽤 많지... 뭐 물론 가슴무게 때문 만은 아니야... 내몸이 큰거도 ..
흠 어제 파일 옮겨 놨으니 맛보기로 올리는 주물주물 음란녀ㅇㅂㅇ맛보기로는 수위가 강려크 할려나??=ㅁ= 아핳..
친년이 오피스룩 입어봤어영 이상태로 구독자님들 회사 당직때 밤에 몰래 책상밑에서 입으로 봉사해 보구싶당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