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공원 화장실이라 사람이 거의 없어보여서 들어왔는데
바로 옆칸에 사람들어오고 아이들 왔다갔다 부모님들 왔다갔다 ㅜㅜㅋㅋ
말소리 신음소리 내지도 못하고 몰래 스릴있게 떡치는 맛이 아주 죽여주네요
오래된 화장실이라 문칸틈사이가 커서 맘만먹음 보일수도있겠더군요
심장이 아주 그냥 쫄깃했슴다
한적한 공원 화장실이라 사람이 거의 없어보여서 들어왔는데
바로 옆칸에 사람들어오고 아이들 왔다갔다 부모님들 왔다갔다 ㅜㅜㅋㅋ
말소리 신음소리 내지도 못하고 몰래 스릴있게 떡치는 맛이 아주 죽여주네요
오래된 화장실이라 문칸틈사이가 커서 맘만먹음 보일수도있겠더군요
심장이 아주 그냥 쫄깃했슴다